📌 2025년 12월 17일 기준 KBO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총정리

KBO 리그의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대부분 구단은 재계약과 신규 영입을 완료한 상태이며, 일부 구단은 아직 미정 상태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은 이미 알려진 계약 내용을 아직 공식화하지 않아, ‘오피셜 대기 중’인 상황이고, KIA와 한화는 투타 미정 슬롯이 있어 향후 발표에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 전체 구단 외인 구성 요약표

구단 투수 타자 아시아쿼터
LG 치리노스 140만
(재계약)
톨허스트 120만
(재계약)
오스틴 딘 170만
(재계약)
라클란 웰스 20만
한화 월켈 에르난데스 90만
(신규)
미정
요나단 페라자 100만
(신규)
왕옌청 10만
삼성 아리엘 후라도 170만
(재계약)
맷 매닝 100만
(신규)
로윈 디아즈 160만
(재계약)
미야지 유라 18만
SSG 트루 버하겐 90만
(신규)
화이트 (미정)
에레디아 (미정) 다케다 쇼타 20만
NC 라미엘 톰슨 125만
(재계약)
테일러 90만
(신규)
데이비슨 130만
(재계약)
토다 나츠키 13만
KT 맷 사우어 95만
(신규)
케일럽 보셜리 100만
(신규)
샘 힐리어드 100만
(신규)
스기모토 코키 12만
롯데 로트리게스 100만
(신규)
비슬리 100만
(신규)
레이예스 140만
(재계약)
교야마 15만
KIA 제임스 네일 200만
(재계약)
미정
미정 재러드 데일 (미정)
두산 플렉센 (미정)
잭 로그
(재계약 유력)
다즈 카메론 (미정) 타무라 이치로 20만
키움 와일스 91만
(신규)
알칸타라 90만
(재계약)
브룩스 85만
(신규)
가나쿠보 13만

📌 대부분 구단은 외국인 구성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나, 한화, 두산, KIA, SSG는 여전히 빈칸이 남아 있어 조만간 추가 발표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