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연봉 5억원 반토막, 2억 5천에 재계약!
2024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자 리그 MVP였던 KIA 김도영 선수가, 불과 1년 만에 연봉이 절반 가까이 삭감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놀랄 만한 이 변화, 과연 그 배경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나눠주세요.
리그를 지배했던 2024년, 그리고 부상에 울었던 2025년
김도영 선수는 2024시즌 38홈런 40도루를 달성하며, KBO 역사상 최연소 30-30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규시즌 MVP 수상과 함께 KIA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2025시즌을 앞두고는 4년차 최고 연봉인 5억 원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막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날린 그는, 재활과 복귀를 반복하다가 8월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조기 시즌 아웃됐습니다.
연봉 삭감의 결정적 이유
2025시즌 김도영 선수는 고작 30경기만을 소화했습니다.
구단은 이 점을 근거로 연봉 삭감을 주장했고, 결과적으로 2026년 연봉은 **2억 500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단순히 금액만 보면 '반 토막'이지만, 이는 정규시즌 출전 수와 성적을 기준으로 삼는 KBO 연봉 시스템상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도 합니다.
스타성과 마케팅 효과, 변수는 있었을까?
김도영 선수는 단순한 성적 외에도 구단 마케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입니다.
2024년 유니폼 판매 1위, 광고 노출 및 굿즈 매출 기여도는 구단 내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팬들 사이에선 “단지 30경기 출전만으로 평가하긴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프로 스포츠의 냉정함 앞에서 구단은 객관적 기준을 우선시했습니다.
표로 보는 김도영 최근 2년 성적 비교
| 항목 | 2024 시즌 | 2025 시즌 |
|---|---|---|
| 경기 수 | 141경기 | 30경기 |
| 타율 | 0.347 | 0.309 |
| 홈런 | 38 | 7 |
| 도루 | 40 | 4 |
| 수상 | MVP, 우승 | - |
Q&A
Q1. 연봉이 줄었다고 해서 김도영 선수의 가치가 낮아진 건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출전 수에 따라 연봉이 조정된 것일 뿐, 구단 역시 그의 재활과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연봉 삭감은 선수 동의 없이 이루어진 건가요?
A. 아닙니다. 양측 모두 연봉조정 신청 없이 협상 테이블에서 최종 합의한 결과입니다.
Q3. 향후 FA 협상에 영향이 있을까요?
A. 부상 이력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완벽한 복귀를 한다면 오히려 FA 시점에서 가치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Q4. 김도영 선수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A. 현재는 재활을 마치고 WBC 사이판 캠프에 참가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Q5. 팬들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A.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건강하게 돌아오면 다시 최고가 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김도영 선수의 연봉 삭감은 단순한 금액 조정이 아니라, 프로 선수에게 있어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도영 선수가 왜 KBO 최고의 스타인지 그라운드 위에서 증명해주길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0 댓글